[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김영신 원장이 지난 30일 국방 영상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글로벌시스템스를 방문해 기술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특화프로젝트 우수기업의 기술 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국방 영상 감시 시스템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후속 지원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위치한 글로벌시스템스는 멀티모달 기반 다종센서 통합 시스템과 고성능 열영상카메라의 국산화·고도화를 추진해 온 영상 분야 기업이다. 디지털 국방 분야 선도를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저조도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결합한 지능형 AI 감시 시스템인 ‘임베디드 온디바이스 AI 기반 추적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또 급변하는 현대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드론 통합 감시체계시스템’ ‘TORUSS-ADS3000T’를 자체 개발해 주요 사업군으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육상과 해상 다중 플랫폼에 최적화된 감시정찰 장비로, 최근 우수발명품으로도 선정됐다.